'푸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리향... 옥외에서 꽃이 피지도 못하고 마르다 (0) | 2008.03.22 |
---|---|
꽝꽝나무... 거무죽죽한 때깔 (0) | 2008.03.22 |
황금사철... 제가 좋아하는 녀석이랍니다. (0) | 2008.03.22 |
푀티다... 꽃대? (0) | 2008.03.22 |
무명... 작년에 어디선가 캐왔는데.. (0) | 2008.03.22 |
천리향... 옥외에서 꽃이 피지도 못하고 마르다 (0) | 2008.03.22 |
---|---|
꽝꽝나무... 거무죽죽한 때깔 (0) | 2008.03.22 |
황금사철... 제가 좋아하는 녀석이랍니다. (0) | 2008.03.22 |
푀티다... 꽃대? (0) | 2008.03.22 |
무명... 작년에 어디선가 캐왔는데.. (0) | 200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