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알바... 웃자람이 보이는 녀석

무명_무소유 2008. 3. 6. 21:28

크지 않아 걱정했떠니 어느새 이렇게 웃자라  이쁜 모습이 조금은 밉상....

 

 

꼬마까지도 웃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