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있는 화분들을 하나하나 박스에 담으며 <징하게도 많네..>를 혼자 중얼중얼...
급하게 이사 통보를 받은 터라 우체국에서 박스를 구매했습니다. ^^;;
이녀석들이 눈에 밟혀 이사 가는 곳 구하기도 너무 어렵고... 우여곡절 끝에 작은 옥탑방을 구했습니다.
당분간 정리하느라 블로그에 게으름을 피우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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