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난... 두 해를 이 자리에서 월동하는

무명_무소유 2008. 1. 13. 08:52

이름 모를 난입니다. 꽃은 피지 않았지만  이 한 겨울에 끄덕없이 월동한다는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