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사무실이랍니다.
어린 새 잎이 줄기 밑자락에서 돋아나고 있습니다. 새 잎은 분칠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롱대롱 끝에 꽃이 피고 말라버린 녀석을 떼어내
흰 종이에 비볐더니 이렇게 알알이 무언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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