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인지 정확치는 않지만 뒷산에서 캐온 녀석이 이렇게 잘 살아주고 있습니다.
꽃은 못보고 잎은 개나리를 닮았다는... 송악(?담쟁이)도 베란다에서 잘 살지 않기에
함께 심어두었는데 외부에서 잘 자라주더군요. 실외기에서 월동하는 녀석입니다.
'푸른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리향...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0) | 2007.12.06 |
---|---|
크로톤... 어렸던 녀석이 (0) | 2007.12.06 |
꽝꽝나무... 우리집 귀염둥이 (0) | 2007.12.05 |
홍죽... 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0) | 2007.12.05 |
만리향... 한겨울을 위해 (0) | 200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