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하월금... 구석에서 처량하게

무명_무소유 2007. 12. 3. 01:20

한동안 이녀석을 봐주지 않았더니 처량한 모습으로 초췌해져 있네요.

참 이쁜 녀석이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