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이 뻗어나가는 만데빌라를 옮겼습니다. 넝쿨을 잘라내고 짧고 굵게 키울까 고민중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이뿐 화분에 옮겨심어주나 봅니다. 똑같은 녀석인데도 화분에 따라 분위기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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