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탈피한 축전이 포동포동 커가고 있습니다.
탈피할 때 물을 주면 여러개로 분열이 되면서 크기도 쫄아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녀석이던 것이 세개로...
여기저기 떨어진 녀석들을 위에 올려 놓았더니 와송도, 천탑도, 그리고 쥔 모를 잎도...
와송도 분열(?)을 시도하고 있답니다.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비드... 곱게 물든 모습 때문에 (0) | 2007.11.15 |
---|---|
비올라쉬... 화분이 작으면 (0) | 2007.11.15 |
패녹수? 부로미? ... 오므리고 있더니 (0) | 2007.11.15 |
가입랑... 꽃이 열렸습니다 (0) | 2007.11.15 |
구갑룡... 넝쿨이 그대로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