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스? 엘레강스? 이렇게 무성해져 있었다.

다육

무명_무소유 2007. 10. 9. 01:29

눈길 주지 않은 사이, 맘이 편했는지 이렇게나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하늘, 바람, 구름, 비, 햇살, 물결치는 나를 다독이는 식물들이 좋다.

화초고추, 꽃기린, 석화, 창각전, 구름, 리톱스, 잎꽂이, 하늘풍경, 삽목, 구갑룡, 단애의여왕, 만손초, 정겨운나눔선물., 칠석장, 투베로사, 산호유동, 푸미라, 발아, 사랑초, 비올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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