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외

취설송... 잘라 심어놓은 것이

무명_무소유 2007. 10. 5. 22:05

 

시들시들해서 마음 졸였는데  이제 보니 꼬마도 기운을 차리고 생기를 되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