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란 녀석을 잘라 옆에 꺾꽂이한 녀석이나, 새로 잎이 나와 자란 녀석이나 같은 모양으로 웃자란다.
다시 잘라야 할까... 고민중이다.
그래도 제법 굶긴 탓에 색도 조금은 붉게 물들고 이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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