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천사의나팔... 울엄니네서

무명_무소유 2007. 9. 22. 08:54

작년에는 죽을둥 말둥 하며 비실거리던 녀석입니다.

외부에 놓아두었더니 뒤늦게 꽃피울 준비를 하네요. 날씨가 갑자기 춥지 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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