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꼬닥~

아르기로델마... 일반 화분 옆에 두었다가 과습으로 그만...

무명_무소유 2007. 7. 22. 17:41

일반 화분들 옆에 둔 것을 잊고 있다가 물을 열쉬미 주다가 눈에 들어온 녀석...

커걱...  옆 화분들에게 물을 준다며 열쉬미 뿌려댔더니 그 희생자가 옆에 있는줄도 몰랐다.

에고에고 불쌍한 녀석....  왼쪽도 밑은 모두 물러버려... 회생 가망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