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화분들 옆에 둔 것을 잊고 있다가 물을 열쉬미 주다가 눈에 들어온 녀석...
커걱... 옆 화분들에게 물을 준다며 열쉬미 뿌려댔더니 그 희생자가 옆에 있는줄도 몰랐다.
에고에고 불쌍한 녀석.... 왼쪽도 밑은 모두 물러버려... 회생 가망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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