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두런두런 분갈이

무명_무소유 2007. 6. 28. 01:21

몇몇 녀석들의 덩치가 커져서  저녁에 분갈이를 했습니다.

보낸 녀석들의  화분들을 서로 이리저리 돌리며  주거니  받거니... 

카메라를 사무실에 두고 와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