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엄마 슈퍼바도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싹도 내밀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편식을 하는지 늘씬하게 뻗아갑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새싹을 돋구고 있습니다.
꼬맹이도 열쉬미 체력단련 해서 싹을 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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