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라기만 하더니 내리쬐는 햇살에 색이 약간 물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천손초가 함께 살고 있었네요. 천손초를 데리고 있지 않았는데^^
클론이 달리는 몇 녀석 중 하나인 천손초입니다.
상태가 좋지 못한 잎을 데어내 올려둔 자리에서 꼬마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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