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3. 27. 두 송이의 꽃이 폈던 모습 2007. 06. 18. 심하디 싶을만큼 가위를 여러번...
요기 보이는 백정화도 윗 녀석에게서 삽목했던 녀석입니다. 사철 역시도 삽목으로 키운 녀석...
모두들 삭박을 해주었답니다.
2007. 01. 17. 2007. 06. 18.
잘 보이지는 않지만 빈터에 금귤 싹도 자라고 있답니다. 먹고 남은 씨앗을 그냥 묻어두었더니 싹이...
작년에 고목을 휘감고 돌았던 나팔꽃이 조용하다 했더니 한 녀석이 드디어 휘감기 시작했습니다.
자른 녀석들 중 혹시나 해서 삽목 시도... 왼쪽에 월계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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