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병이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겠다.
이렇게 마르듯 야위듯 시름시름 하다가 결국은 가버렸다.
요즘 응애 때문에 여러 녀석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이녀석도 응애란 녀석이 원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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