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무늬달개비꽃... 엄마네 아파트 화단 앞에서

무명_무소유 2007. 6. 10. 21:28

이쁜데 쥔장이 어느분이신줄 몰라서 엄마한테 줄기 나눔 예약해 놓은 녀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