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4. 20. 꼬질꼬질한 녀석을 싸게 데려왔습니다.
그대로인줄 알았더니 1달 넘짓한 동안 꽃대가 많이 올라와 있었네요.
실내에서 데리고 있다가 비가 맞지 않는 처마 밑 한 귀퉁이에 두었더니 드디어 개화했습니다.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황성... 묶은 가지 자르기 (0) | 2007.05.28 |
---|---|
인삼대극꽃... 표현하기 참 힘드네 (0) | 2007.05.28 |
불야성... 집이 작아져버렸다. (0) | 2007.05.26 |
흑법사... 철판을 깔아버린 흑법사. 그래도 마냥 흐뭇 (0) | 2007.05.26 |
남십자성? 성을녀?... 껑충~ (0) | 200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