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지치기를 한번 해주고 봄에 새로 돋아난 녀석들입니다.
너무 산만한 모습에 꽃도 한 두차례 핀 후라 다시 한번 가위를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너무 심하게 손봐준건 아닌가 걱정도 되지만...
긴 가지는 아직 꽃망울을 담고 있어 꽃이 피고 진 후에 자를까 하고 남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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