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말라도 시들시들, 물을 흠뻑 줘도 흐느적흐느적.
허리 부분이 가늘어져 결국 휘청거리다 쓰러져버렸습니다.
꼬마 두 녀석도 지금과 똑같이 갔습니다.
혹시나 하고 뿌리부분을 드러내봤는데 외관상으로는 뿌리는 아주 건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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