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육이들이며 여러 녀석들의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아 기분도 꼬물거리던 차에 오랫만에 꽃을 보여주는 이 녀석이 친구마냥 반갑습니다. 몇일 전만해도 꽃이 푸릇하더니 붉어졌습니다. 잎도 파릇파릇하니 얼마나 싱그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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