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답지 않게 청색이 역력하고 새로 나오는 녀석의 모양새도 쩜 그렇더니...
베란다로 내놓은지 1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 색이 이렇듯 변해갑니다.
어린 새순 역시 커가면서 모양새를 갖추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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