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주방쪽에 투명 케이스에 뚜껑만 덮어 두었었는데 도무지 발아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거실 창가쪽에 검정 천이 마땅히 없어 수건을 덮어두었더랬습니다.
몇녀석이 고개를 내미는데... 이 담부터가 문제네요... 엄두가 안나서리....
조금 더 뿌리내리는 것 보구 이식을 해줄까 합니다.
키위 씨앗도 작고, 발아된 싹도 흰색에 가까워서 확대했는데도 휴지랑 발아된 모습이 구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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