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산에서 무언가를 캐오는 것이 불법이라 눈치 엄청 보믄서 구출해낸 녀석입니다 -.-;
이름은 모르겠고... 큰 녀석은 흰꽃이 핀듯한 기억이... 꼬마를 데리고 와서
지난 여름 벌레가 너무 붙고 쪼그라들기에 실외기 자리에 방치해둔 녀석입니다.
겨울까지 15층 밖에서 월동하고 나더니... 파릇파릇... 묵은 잎을 떼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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