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너머 뜨락

장미, 천대전금, 양란..엄마의 집들이 선물들

무명_무소유 2007. 3. 6. 03:24

아바님께 사진 찍다가 쫓겨났습니다. ㅎㅎ  

날씨가 날씨니만큼 베란다 문을 여니 방안으로 찬 공기가 싸~~

감기까지 걸리셨다고  요녀석들 사진 찍는게 중요하냐구... ㅠ.ㅠ 

그래서 나머지 녀석들은 이렇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