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날 엄마네 집들이 선물로 보내드린 녀석..
함께 살던 조카가 고모님댁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짊을 싣어주고 왔습니다.
마침 고모님 댁과 친정 어무니께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계셔 잠깐 들렀더랬습니다.
몇일 안본 사이 그곳이 더 좋은지 온 가지에 모두 꽃이 맺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야생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처손... 자리 이동 (0) | 2007.03.10 |
---|---|
크레마티스(으아리)... 다들 이사가더니 화기가 생생하니 더 이뻐졌습니다. (0) | 2007.03.06 |
바람개비와 비올라쉬 (0) | 2007.03.04 |
하이포테스(레드)... 옛 것을 떠나보내며... (0) | 2007.03.04 |
인동... 지금은 대기중 (0) | 200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