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3천냥에 구매한 녀석... 여기저기 이녀석 친구들의 꽃소식으로 가득한데
아직 난류에는 소질이 없는지 조용하기만....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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