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녀석인데 관리를 못해서 모양새가 엉망이 되었다시며 그냥 주면 서운하니
천냥에 가져가라고 주신 녀석입니다.
분갈이 직후의 모습
엊그제 모습입니다. 새 잎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바위솔...거미줄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0) | 2007.02.20 |
---|---|
석연화... 연초록 검푸른빛 도톰한 잎 (0) | 2007.02.20 |
흑룡각... (0) | 2007.02.19 |
공작환... 새로운 보금자리... (0) | 2007.02.18 |
오십령옥... 물이란 존재의 위대함 (0) | 2007.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