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홍사... 천냥의 기쁨

무명_무소유 2007. 2. 19. 23:29

비싼 녀석인데 관리를 못해서 모양새가 엉망이 되었다시며 그냥 주면 서운하니

천냥에 가져가라고 주신 녀석입니다. 

 

분갈이 직후의 모습

 

 

엊그제  모습입니다. 새 잎이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