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처음으로 발아한 녀석입니다.
발아 확인된 순간 차광덮개를 걷어내고 햇볓 잘드는 거실 창가에 놓아두었더니
더 크기 않고 펠렛이 건조해진 채 마르는듯한 느낌...
2월 15일 저면관수 후 다시 종이컵을 덮어두었습니다. 어둡게 하는 것보다는
햇빛에 적응하기 위해 밝은 빛이 들어오게 종이컵으로 덮었습니다.
2월 19일 종이컵을 들춰본 순간, 씨~ㄱ... 녀석의 떡잎(?)이 반쪽 나왔습니다.
습기는 아직 적당히 유지되고 있어 다시 덮개를 살짝...
베란다에 두었던 마사혼합토 에 심어놓은 녀석 발아실패!!!
아무런 소식이 없기에 파헤쳤습니다. (기분 묘하데요~)
씨앗을 찾아내어 살짝 벗겨봤습니다.
허연 먼가가 있어 발아하는 녀석을 성급하게 꺼내 제꼈다 하는 후회가 엄습하는 순간...
먼가가 꿈틀꿈틀... 자세히 보니 실지렁이 같은 벌레였습니다. 불량 씨앗(?)이 아니었을까...
베란다에 놓아둔 펠렛 입니다. 발아실패!!!
흙을 파헤쳐 씨앗을 벗기는 순간, 검보라빛 액체가 찌~ㄲ.. 과습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란다에 놓아둔 쏘일혼합토 입니다. 발아실패!!!
흙을 파헤쳐 씨앗을 들춰 보니 아무런 내용물도 없습니다. 불량 씨앗(?)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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