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녀석의 모습입니다. 깜빡하고 밥주는걸 잊었나봅니다. 죽은척!~ (이궁 미안해라)
물 주고 한시간쯤 뒤에 들여다보니 슬그머니..
오늘 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이녀석을 미처 못둘러봤네요
집에 와서 보니 자세가 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중증이 되었나봅니다.
지지대를 세워야 할지... 잘라서 삽목을 해줘야 할지, 분갈이를 튼튼하게 해줘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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