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산, 아미산 등으로 불리는 녀석... 도무지 잎들이 나올 생각을 않고 앙상해져만 간다. 끙~
성미인과 키서스, 키서스 역시 잎이 돋아나다 주저않아버린 뒤로는 새 잎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보금... 노란 줄무늬가 멋스럽고 귀엽고...
칠보수... 꽃이 살짝 보일듯 하다 말라버렸다. 이유? 모르겠다.. ㅠ.ㅠ
잎이 자꾸 시들어가서 이녀석드 모두 물을 왕창~~ 드리부어줬다.
물주고 시든 잎들 잘라낸 모습
특엽옥접(런요이) 잎끛이 살짝 말려올라가 개성있는...
홍옥... 청옥도 홍옥도 아닌 어중간한, 빛이 너무 부족한가부다.
분갈이 하다 똑똑 부러지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똑!~ 소리 나는지...
하월금.. 제법 새순도 나오고 빛을 조금 받아서인가 붉은 기운도 약간 돌고 있다
무늬염좌... 노란 색이 들어가 더 있어보이게 한다. 꼬맹이지만 열심히 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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