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주는 것에 소원했더니 예전 잎들이 많이 마르고 있었던 모습입니다.
꽃대를 잘라줘야 하는데 왠지 아쉬운 미련이 많아 선뜻 자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새 잎들이 완전 자리잡아 빤딱빤딱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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