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화

대문자초... 옹고지신

무명_무소유 2007. 2. 7. 12:50

 

물 주는 것에 소원했더니  예전 잎들이 많이 마르고 있었던 모습입니다.

꽃대를 잘라줘야 하는데 왠지 아쉬운 미련이 많아 선뜻 자르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새 잎들이 완전 자리잡아 빤딱빤딱 뽀송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