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천대전금...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무명_무소유 2007. 2. 3. 01:22

오랜 기간동안 꽃대를 올려 피워준 꽃대를 과감하게 잘랐습니다.

물론 꽃대가 시들어서....

 

그리고 혹시나 새로운 꽃대가 잘 나와줄까 하는 커다른 기대를 다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