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죽..1년새 뿌리도 이끼도 꽉차버렸다.
집안으로 들이며 몸단장.
봄부터 지금까지 밖에서 지내느라 햇빛에 이끼가 한가득..
그래도 죽을 고비 넘기고 잘 버텨줘서...
그런데 다시 몸살을 앓겠구나.. 이번에도 무사히 견뎌주기를...
#수경 개운죽
#개운죽
'야생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오픈 기념 식수 (0) | 2023.04.09 |
---|---|
허브 보리지꽃 (0) | 2022.11.19 |
붉은 구절초란다...구분이 어렵다. (0) | 2022.11.19 |
늦가을 길가 화단에서 만나다. (0) | 2022.11.19 |
접시꽃이랑..오가는 길 화단에서 (0) | 202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