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분갈이..

무명_무소유 2020. 7. 20. 11:07




이제는 녀석들의 이름조차 기억에 희미해진다. ㅠ.ㅠ

좁은 곳에서 오래 버텼다...아테누아터 집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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