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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청죽이었던가? 결국은...

무명_무소유 2020. 5. 22. 21:14

잘 자라다가 추위가 다가오자 이유없이 갑자기 마르더라.
처음에는 너무 말렸나 싶어 물 준것이 문제였을까?

녀석들은 말이 없으니 여전히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