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 먹으려고 갔다가 타이밍을 놓쳐 살짝 실뿌리가 나오던 녀석을 흙 위어 올려두었더니 이리 꽃까지 보여줍니다.
덕분에 콜라비 꽃도 보게되네요.
이사가야 하는데 녀석도 두고 갈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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