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딸 이람이를 닮은(?) 잔디인을 만들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듯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준비물 : 잔디씨앗, 고탄력 스다킹, 질석, 그리고 기타
친했던 사람과 원만하지 못했던 일이 있어 관계가 소원해진 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는 과정입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관계회복을 하자는...
물을 머금으니 테잎으로 붙어진 장식이 떨어지네요 ㅡ.ㅡ;;
얼른 싹틔워 무럭무럭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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