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소심한 가지치기를 하고는두었더니
점점 감당하기 힘들게 자라납니다..
고민 끝에 과감히 전정을 하고.. 조각조각...ㅡ.ㅡ;;
일부는 흙에, 일부는 빈 페트병을 이용해
습도 유지를 위해 물에 꽂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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