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부 여성인력센터에서 PT병을 이용한 전등 만든기 강좌가 있었습니다. 빈 시간들 틈틈이 뭔가른 열심히 찾아 헤메이는 저, 무명^^
전직 초등 수학 교사셨다는 강사님,
지구 환경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어 이 자리에 서셨다네요..
저 역시도 일회용과 폐활용이 많아지는 요즘,
환경을 살리는 것이 진정 어떤 것인지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 솜씨라 어설픈데.. 약간씩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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