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개월째가 되어가는 녀석들입니다.
카랑코에...한창 꽃을 보여준 뒤로는 웃자람이 보입니다.
오른쪽 길다란 리톱스는 <진순>님표..
요기 리톱스도 진순님표...
꼬마 군자란이구요..아직 새 싹은 돋지 않고 있습니다.
향기가 달콤한 장미 제라늄..??
요녀석도 제라늄...^^;;
그리고... 요녀석도... ^^;;
야래향입니다. 너무 길게 자라 두번 정도 뒷부분을 잘랐습니다. 그리도 여전히 풍성해지지는 않는군요.
꺾어온 백정화입니다. 이제는 뿌리가 내려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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