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취상... 다른 녀석들을 꺼내려다

무명_무소유 2011. 10. 17. 01:00

 위험한 순간을 두번 피했습니다.

 

음... 찔렸을 거라 생각하니 아찔...  방심하는 순간이 늘어 녀석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 녀석,  몰라보게 싱그러워진 모습을 보니  지금이 성장기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