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순간을 두번 피했습니다.
음... 찔렸을 거라 생각하니 아찔... 방심하는 순간이 늘어 녀석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이 녀석, 몰라보게 싱그러워진 모습을 보니 지금이 성장기인가 봅니다.
'다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각전... 여름 장마에 많이 물러버린 녀석 (0) | 2011.10.19 |
---|---|
제기국... 넉넉한 집인데도 (0) | 2011.10.17 |
쥬테... 갑작스런 환경 변화 탓인지 (0) | 2011.10.14 |
녹태고... 두번째 키우기 (0) | 2011.10.12 |
연죽... 성장 (0) | 201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