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만한 잎을 보이고 있습니다. 잎이 이렇게 큰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려니 하고...
그래도 계속되는 장마비에 구근이 걱정돼
주변 흙을 걷어내 구근을 살짝 드러내봅니다. 살짝살짝 들릴듯 말듯... 윗부분 한쪽이 이상해 건드렸더니 허물 벗겨지듯 윗 부분이 벗겨집니다.
그래도 속은 단단하니 멀쩡... 안도의 한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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