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

카풋메두사... 녀석의 어미는 가버렸습니다.

무명_무소유 2011. 2. 15. 22:06

 마른건지 무른건지 확실치 않게 가버렸습니다.

다정해서 보기 좋았는데  홀로서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