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렁치렁 다정한 손길이 끊긴지 오래여서 이리 변해버렸습니다.
우선 마디마디 잘라 단정히 해보고
잘려진 녀석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리저리 흩어놓았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산호... 철화라 할지라도 (0) | 2011.01.25 |
---|---|
기억나지 않는 이름 (0) | 2011.01.25 |
코데로이?? (0) | 2011.01.13 |
세네시오플젠스... 화분 두개가 다섯개로... (0) | 2010.12.24 |
소송파? 덴섬? (0) | 2010.12.04 |